안녕하십니까?


납청놋전 대표 이형만입니다.
납청은 평안북도 정주군 납청읍의 지명이름으로 예로부터 남한은 안성유기(안성맞춤의 유래)로 주물유기가 유명했고 북한은 방짜유기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평안북도 정주 그 중에 납청이란 지명이 방짜유기의 원산지로 6.25전후 월남한 사람들이 만들어 명맥을 이어왔으며 저희 납청놋전은 1986년부터 인사동에서 방짜유기를 판매해왔습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제품의 대부분은 1983년 우리나라 최초로 중요무형문화재77호 방짜 유기장으로 지정 받은 명인 이봉주 옹의 작품과 전수자이며, 2015년 대를 이어 중요무형문화재 77호로 지정 받은 큰아들인 이형근씨의 작품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살던 집 대문에서 현관문 사이 공간에서 공방을 차려놓고 가내수공업방식으로 하던 작업이 이제 방짜유기에 대한 좋은 인식이 널리 알려져 많은 공방이 생겨났고 방짜유기를 가까운 곳에서 쉽게 접하게 되었으며 대장금 등 사극드라마의 소품으로 저희 제품을 사용, 이젠 가까운 중국,일본은 물론 한류를 타고 유럽,북미, 중동 등의 여러 나라에서 방짜유기를 찾고 있습니다.
방짜유기 제조기법은 저희 가족이 반세기 이상 이어온 (1920년대부터) 기술로 이론과 기술을 겸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한국 고유 기술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주 방문하여 방짜유기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언제든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봉주 옹 둘째 아들 이형만 -